3. Tag

Peace Train
Day 3 - Prayer for Reunification
May the citizens of the North and the South be reconciled for peaceful interaction as loving compatriots.

Loving God, the Korean people have been living in mutual hostility for 70 years, ever since the division. Scarred by the Korean War, the citizens of the North and the South have drifted apart, treating one another as objects of hatred. We cannot come and go freely, nor can we love and care for each other. May the citizens of the North and the South now overcome the wounds of the past, understand one another, and reach out in compassion to embrace each other in love. May the South Korean church be the first to extend our hand of love to our brothers and sisters in the North. 

God, full of grace and love, may the citizens of the South and the North overcome our hatred toward each other and be reconciled. May there be peaceful interaction between us, as members of the same Korean family. Take away our evil motives and help us to accept each other as God-given sisters and brothers, in the spirit of recon¬ciliation. May the South Korean church lead in the task of achieving national unity.
We pray in Jesus’ name, Amen.


■ 해방 70년이자 곧 분단 70년인 현실을 잊지 않게 하시며, 저희로 하여금 평화
를 위하여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 다음세대가 분단과 6•25전쟁의 비극을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힘쓰
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2015년은 한반도가 일본의 혹독한 식민통치에
서 1945년에 해방된 이후 70년이 됩니다. 일본의 지배 아래 신음하던 한민족이
간절한 소원이었던 자유와 독립을 되찾게 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
다. 그러나 해방과 동시에 한반도는 불행하게도 남북한으로 분단되고, 6•25라
는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서로 미움과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남북한이 비록
휴전은 하였지만, 여전히 해방 이후 70년 가까이 분단의 장벽이 사라지지 않고,
전쟁을 준비하고 전쟁을 연습할 수밖에 없는 마음 아픈 현실입니다. 하나님, 언
제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임할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의
소식을 선포하시기 위해 강림하셨던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한국의 기독교인들
이 먼저 평화를 간구하고 실천하는 기도와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해방의 환희와 분단의 아픔, 6•25전쟁의 비통함을 기억하는 세대들
보다는, 지난 역사의 흐름을 체험하지 못하였고,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들이 점
차 주변에서 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은 남북한이 서로 미움과 증오의 대
상이 아니라 진정한 동포이며, 전쟁의 상대가 아닌 형제자매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다음세대들은 현재의 분단의 역사를 종식시키고, 남북 상호 간의 이
해와 협력을 통하여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를 세우는 협력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남북한의 다음세대들이 과거 세대들의 아픔을 극복하고 남북한의 평화
와 통일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창출할 수 있는 화해의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nmeld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