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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Train
Day 4 - Prayer for Reunification
May there be vigorous civic interaction and greater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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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Lord of history, it has already been 70 years since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Now we pray that you may grant us reunifica­tion and peace. May there be increased civic gatherings and conver­sations through which we gain deeper understanding of each other. We pray that the citizens of the North and the South may meet on the road to reunification, and that our encounters and conversations will prepare the way for unity.

Loving God, through positive interactions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may we be freed from our misgivings and prejudice. May the powerful neighboring nations accept th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rather than seeking their own interests. Help us, Holy Spirit, in our progress toward reconciliation and peace. Through your power, may peace reign in East Asia.
We pray in Jesus’ name, Amen.


■ 남북으로 헤어진 일천만 이산가족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옵소서.

■ 남한의 민간지원 단체가 효과적으로 인도적인 지원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한반도 주변 여건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1945년에 한반도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비통하게도 남북으로 분단이 되었고, 분단의 결과는 한민족사의 단절을 초래하였 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산가족들이 발생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져 살아야만 하는 아픔을 안겨주었습니다. 부모와 사랑하는 자녀들과 생이별하였던 이산가족들의 애통함을 누가 능히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또한 하나님, 우리 주변의 이산가족들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고 싶어도 자유롭게 만날 수 없는 안타
까운 상황입니다. 남북 분단의 장벽은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자유로운 만남마저가로막고 있습니다. 인간이 미물이라고 여기는 동물들도 자유롭게 남북을 넘나들건만,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은 왜 자유롭게 남북을 오갈 수 없는지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남북한이 하루속히 분단의 방벽을 허물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언제든지 조건 없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북한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개발을 위해서 저희의 물심양면의 지원이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의 민간단체들이 북한주민을 향하여조건 없이 지원하고 싶지만, 때로는 정치적인 어려움으로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기도 합니다. 남한의 민간지원이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북한주민들에게 전달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어린이들의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물품들, 질병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들, 병원에 필요한 기자재들, 북한주민들이 생존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량, 의복 등의 물품들, 황폐된 산림의 복원에 필요한 수목 등이 자유롭게 지원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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