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Tag

Peace Train

DAY 66 Prayer for Peaceful Reunification



북한을 떠나서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평안함을 얻도록 믿음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디아스포라의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이민을 떠나고 지구촌 여러 곳으로 이주하고 있나이다. 북한의 동포들도 그러합니다. 살기 위해 중국으로, 때로는 낯선 나라로 이주한 이들이 있나이다. 한국으로 이주한 우리의 형제자매 북한 동포들은 이 땅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들 북한 이주동포들의 한국 사회 정착과 적응이 오랜 분단으로 인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는 통일을 위한 구체적 실천 없이 북한에 교회를 세우는 일만 골몰했던 우리의 옹색한 열정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찾아오는 동포를 불쌍히 여기며 신앙을 전제로만 만나려 했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동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품고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여 그들이 안전함을 느끼도록 우리가 먼저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한 형제자매로 묶어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동포의 곁으로 다가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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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peace in the love of Christ to the North Korean refugees who have settled in South Korea.

God of the diaspora, many are immigrating and moving to various parts of the globe in search of new lives. Our North Korean brothers and sisters are in that situation. Some have moved to China or other countries seeking a livelihood. Some of these sisters and brothers have migrated to South Korea to live together with us. It is not easy for them to settle and adapt to this society after the long years of division. May we now reflect and repent of our myopic absorption with planting churches in North Korea, without taking specific actions toward reunification. Forgive us our foolishness in merely pitying the arriving refugees, or agreeing to meet with them only on the condition that they accept the Christian faith. May we be the first to be transformed, so that we may embrace them as one family under God, accept their differences, and help them feel secure. As we wait for the day of our gathering as brothers and sisters, may we, with Christlike hearts, take the first step in approaching the refugees as members of our family.
We pray in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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